메이저 사이트, 원자력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Brookfield Asset Management 선택
의향서에 따라 원자력 건설 타당성을 위한 다음 단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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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KS CORNER, S.C. – 원자력 업계의 글로벌 리더들의 제안을 전문가 중심으로 철저하게 검토한 후 메이저 사이트 이사회는 오늘 SC 페어필드 카운티에 부분적으로 건설된 AP1000 원자력 발전소 2기와 관련하여 Brookfield와의 최종 독점 협상을 안내하기 위해 Brookfield Asset Management(“Brookfield”)와의 의향서를 승인했습니다.
의향서에는 6주의 초기 프로젝트 타당성 기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당사자들은 공동으로 프로젝트 관리자를 선정하고 2기의 원전 건설을 재개하는 데 사용될 건설 공급자를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6주 동안에는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원자력 발전 구매에 관심이 있는 기관과 사전 논의를 진행하고 추가 실사를 촉진하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될 것입니다.
"Brookfield는 우리의 이전 원자력 투자를 우리 고객과 모든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가치로 바꾸는 길을 제시하는 제안을 가지고 메이저 사이트에 왔습니다"라고 메이저 사이트 이사회 회장인 Peter McCoy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에는 민간 자금과 납세자 비용 없이 이러한 원자로를 완성하고 고객에게 재정적 구제를 제공하며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상당한 추가 전력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Brookfield의 제안은 바로 그 일을 할 것이며 회사는 그 제안을 뒷받침할 재정적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메이저 사이트가 이 입찰 과정을 수행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Henry McMaster 주지사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총회 의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메이저 사이트 사장 겸 CEO인 Jimmy Staton이 말했습니다. "최종 거래에 가까워짐에 따라 우리의 목표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 두 원자로를 완성하여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에너지 안보를 제공하고 초기 투자를 지불하는 메이저 사이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2,200MW의 탄소 없는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Staton은 메이저 사이트가 지난 8년 동안 장비를 유지 관리하기로 한 전략적 결정을 통해 Fairfield 장치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원전의 상태와 현재 조지아 및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일한 Westinghouse AP1000 기술을 사용한다는 사실로 인해 이러한 자산은 원자력 산업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건설 재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AP 1000 기술을 설계하고 소유한 Westinghouse Electric Co.의 지속적인 참여입니다. "Brookfield는 Westinghouse의 대주주이며, 이는 그들의 제안에 추가되었습니다." Staton이 말했습니다.
가정용 및 산업용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국가 지도자들의 지원으로 지난해 메이저 사이트는 미완성 원자력 발전소를 완성할 제3자에게 자산을 판매할 수 있는 잠재적인 기회를 인식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2025년 1월에 경쟁 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하여 70명이 넘는 잠재적 입찰자와 15건의 공식 제안으로부터 초기 관심 표명을 받았습니다. 메이저 사이트는 업계 전문가와 협력하여 최종 제안을 측정하는 주요 재무, 위험 완화 및 실행 기준을 개발했습니다.
두 유닛의 완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천 개의 임시 건설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 수백개의 고도로 숙련된 영구 운영 작업을 생성합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다양화합니다.
- 그리드 신뢰성을 향상시킵니다.
-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여 더 많은 일자리와 기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도록 도와주세요.
Centerview Partners LLC는 부분적으로 건설된 두 개의 AP1000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경쟁 과정에서 메이저 사이트의 재정 자문 역할을 했습니다. J.P. Morgan은 메이저 사이트의 재정 고문으로도 활동했습니다.
